중국국무원신문판공실이 19일 정책브리핑을 가지고 중국농업기계화와 농기계장비산업 고도화를 추진할데 관한 관련 정책을 해설했습니다.

이에 앞서 국무원 상무회의는 농업기계화와 농기계장비산업의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데 대해 검토, 배치했습니다. 농업기계화와 농기계장비는 농업의 발전방식을 전환하고 농촌의 생산력을 향상하는 중요한 기반이며 향촌진흥전략의 중요한 지탱점입니다.

최근 몇년동안 농업현대화의 끊임없는 발전과 함께 중국 농업기계화와 농기계장비산업은 빠른 발전세를 보였습니다. 중국 농업농촌부 장도림 부부장은 브리핑에서 2017년 전국 농기계의 전반 동력이 9억 8800만키로와트시로 전국 농작물재배의 종합적인 기계화율이 66%를 넘어섰고 규모이상 농기계기업이 2500여개로 늘어 중국은 이미 세계 최대 농기계생산대국과 사용대국이 됐으며 농업생산방식이 인력에 의존하던데로부터 기계동력에 의존하는 역사적인 변혁을 이루었다고 밝혔습니다.

장도림 부부장은 현재 중국은 농촌진흥전략을 실행하고 농업농촌현대화를 추진하며 농업기계화에 새롭고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볼때 농업기계화와 농기계장비산업은 발전이 불균형하고 불충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국무원의 배치에 근거해 농업농촌부와 공업정보화부는 관련 부처와 함께 농업의 기계화와 농기계장비산업의 발전방식전환과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농업농촌부 농업기계화관리국 장흥왕(張興旺) 국장은 농기계상품 구매에서 국내외 상품을 일시동인하는 등 관련 정책을 참답게 집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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