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2 11:28:40 | cri |
1월 21일, 하얼빈의 한 시민이 공중에 뜨거운 물을 뿌렸는데 즉시 얼음으로 굳었다.
얼음의 도시로 불리우는 흑룡강성(黑龍江省) 하얼빈(哈爾濱)시는 일년 중 가장 추운 계절을 맞았다. 바깥 온도가 이미 영하 30℃ 이하로 떨어졌다. 대야에 뜨거운 물을 담아 공중에 뿌리면 즉시 얼음으로 얼어붙는 정도다. 밖에서 30분 정도 걸어다니면 속눈섭에도 서리가 앉는다.
번역/편집: 조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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