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농업발전수준을 적극적으로 제고하고 농업생산경영방식을 전변함과 동시에 안휘성에서는 또 투입을 늘여 농민의료보장범위를 확대했습니다.
60여세의 안휘성 부양시 무명득 농민은 최근 어지럼증이 심해 촌 의무실을 찾아 의사의 진단을 받은후 18원 80전어치의 혈압약을 샀는데, 신형 농촌합작의료제도의 도입으로 농민들은 40%는 결제를 받을수 있어 무명득 노인은 실제로 11원만 내고 모든 약을 구입했습니다. 무명득 노인은 농촌합작의료제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합니다.
"신형 농촌의료합작제도는 농민들이 병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크고 작은 병을 모두 걱정없이 볼수 있습니다. 국가의 정책이 좋아 농민들도 혜택을 보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
안휘성 소호(巢湖)시에서 이미 350여만명 농민이 신형농촌합작의료보험제도에 참가했습니다. 소호시 무위현 마대청(馬大淸)촌민은 감개무량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올해 아들이 간질병이 발작해 광동병원에 갔는데 인민폐로 7만 3천여원이 들었고 현 농업합작센터에 와서 3만원을 결제받았습니다. 저는 지난해 새로운 농촌합작의료금 20원을 납부했는데 이렇게 많은 돈을 결제받았으니 이보다 더 좋은 정책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같으면 농민들이 어디가서 이렇게 많은 돈을 결제받을수 있었겠습니까?!"
2003년이래 국가의 투입이 날로 늘어남에 따라 최근 몇년래 안휘성 신농촌합작의료제도의 발전이 빨라졌고 현재 전면 커버를 실현했습니다. 안휘성 위생청 고개염(高開焰) 청장은 다음과 같이 소개합니다.
"현재 우리성에는 5천 1백여만 농민이 있고, 신농촌합작의료제도를 구축해게 될 현과 시가 백개입니다. 신농촌합작의료제도가 이미 전면 커버를 실현했고 참가율이 93%에 달합니다."
신농촌합작의료제도로 농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보도록 하기 위해 안휘성에서는 전국 최초로 전성 모든 시급병원들에서 적시적으로 결제해주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농민들은 의료비를 더욱 정확하고 빠르게 결제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