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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방송듣기
2011-05-20 14:01:40 cri

[편지 왔어요]

남: 편지왔어요, 오늘은 일본의 김영일 청취자가 보내준 메일 사연으로 시작하겠습니다.

CRI 조선말 방송 임직원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5.13일 방송을 청취했습니다.

특히 맘에든 프로는 「편지왔어요」청취자의 소리를 청취하는 것입니다.

장춘에서는 청취자회를 조직해CRI-조선말방송을 청취하는 분들이 계신가 하면,또 연변, 평양의 청취자분들이 열심히 애청한다는 방송을, 타국에 있는 저도 그속의 한사람으로 될 수 있으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요? 오늘은 아침부터 인상깊은 「편지왔어요」분위기를 맛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계속 CRI-조선말 방송이 앞날을 위해 더욱 빛내시기를 믿으면서 이만 줄입니다.

추신:

장춘 청취자의 이-메일 주소와 문태경 청취자의 이-메일 주소를 알 수 있을까요? 만일 모르시다면 장춘이나 길림의 이-메일주소가 있는 청취자분이 계신다면 소개받을 수 없을까요?

일본은 저 혼자니까... 무엇인가 ??섭섭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일본 단파클럽 회원

일본 미술가연맹 회원

한국 미술가연맹 회원

저의 취미는 라지오 공학입니다.

일본 김영일 올림

여: 녜, 메일 보내주신 김영일 화백님, 감사합니다. 중국 말에 "星星之火可以瞭原" 즉 작은 불씨가 초원을 밝힐 수도 있다는 말인데요, 일본에 지금 우리 청취자가 적은 편이지만, 그 땅에 김영일 화백처럼 열성적인 애청자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일본이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일본에서도 우리 청취자미팅을 할 수 있는 날도 오지 않을까요?

남: 녜, 우리 함께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럼 다음 사연 전해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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