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 소원중에서 하나는 2010년에 제3차 슈퍼교잡벼 대면적 시범 무당 단위 생산량 900킬로그램의 목표를 실현하는것입니다. 둘째는 국외에 교잡벼를 더한층 보급해 세계인민의 복지를 마련하는것입니다.
왕화영 농민은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 5
"900킬로그램 목표 달성을 위해 저는 지난 3년간 조심스레 처신했습니다. 사회적으로 받는 압력도 아주 컸습니다. 멍청이가 된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900킬로그램은 돌파하기 어렵다고 말하면 저는 큰 타격을 받군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압력을 동력으로 삼고 반드시 900킬로그램을 생산하리라 결심했습니다."
원륭평 원사는 슈퍼 교잡벼의 과학연구 난관공략은 왕화영 농민처럼 어려움을 이겨내고 인내심을 갖춘 "훌륭한 사람"들이 있어야 하며 또한 우량품종, 우량전, 우량재배법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사실 난관공략과정은 순풍에 돛단배처럼 순조롭지만은 않았습니다. 원륭평 원사는 이를 키작은 사람이 계단을 오르는 것에 비유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 음향6
"키작은 사람은 아주 천천히 꿈뜨게 계단을 오릅니다. 2008년에 무당 단위 생산량 800킬로그램을 돌파하고 2010년에 870킬로그램까지 도달했지만 900킬로그램은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
연속 6년간 900킬로그램을 공략하지 못한 상황에서 2011년 원륭평 원사의 연구팀은 종자선택에서 변화를 보여 "Y양유(兩優)2호"를 선택했습니다.
원륭평 원사는 이 종자를 운동원에 비유하면서 유명 농구선수 요명(姚明)처럼 키만 커서는 안되며 탄탄한 실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음향7
"여기가 바로 륭회현 뢰봉촌입니다. 이곳 108무 슈퍼 교잡벼 시험전은 "Y양유(兩優)2호를 심은 논입니다. 외형으로 보면 벼 줄기는 저의 새끼손가락 굵기만하고 벼잎은 갈대 잎처럼 아주 큽니다. 이곳 농민에 따르면 이런 벼는 이삭이 아주 많이 열립니다. "
재배농민 선택에서 품종 선택에 이르기까지 슈퍼 교잡벼는 무당 단위 생산량 900킬로그램 돌파의 성공을 위해 중요한 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그러나 과학연구시험인것만큼 슈퍼교잡벼의 재배관리는 추호의 태만도 용허하지 못합니다.
원륭평 원사가 말한것처럼 우량전과 우량재배법을 요구합니다. 38년동안 농업기술봉사에 종사해운 현지 농업기술소 초리민 소장은 이번 다수확난관팀의 지도원입니다.
그는 슈퍼벼의 기술난관공략과정은 귀한 신분의 공주를 섬기는것처럼 요구가 아주 높다고 말합니다. 음향8
"우리는 줄긋기 기계를 만들었습니다. 벼모를 깊게 꽂으면 하단이 잎을 나누지 못하고 얕게 심으면 또 잎사귀가 너무 많이 생겨 전단계에 생장이 너무 빠르고 특히 심수관개를 할수 없습니다. 심수관개는 벼모의 잎분리에 아주 불리한 영향을 미칩니다. "
기술요구에 따라 벼모의 이식으로부터 심기까지의 전반과정은 15분을 초과하면 안됩니다. 또한 벼모의 뿌리는 흙을 부착해야 합니다 이밖에도 아주 엄격한 기술요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