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회] 중한 양국은 좋은 이웃, 간담상조의 친구
청취자 여러분, 중국과 한국은 지정학적으로 서로 인접해 있으며 수천년의 걸친 교류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1992년 8월 24일 수교한후 두 나라 관계는 여러 분야에서 거족적인 발전을 이룩했습니다.
올해는 중한 수교 20주년, 또한 양국 정상이 결정한 "중한 우호교류의 해"입니다.
중한 수교 20주년을 맞아 본방송국 기자는 일전에 이규형 중국 주재 한국대사를 찾아 양국 관계발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 발전 상황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한창송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간주
이상으로 이 시간 [사회생활] 방송을 전부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애청해 주신 청취자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 시간 진행에 임봉해, 김금철이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