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녜, 이외에도 연변의 손화섭 청취자가 활약적인 룡정시 통신협회의 소식 보내주셨는데요, 시간상 관계로 일일이 언급해 드리지 못한 점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 또 연변의 문득성 청취자, 문태경 청취자, 이해숙 청취자, 김금옥 청취자, 김문기 청취자, 김선옥 청취자, 장춘의 윤순옥 청취자, 박덕전 청취자, 정보홍 청취자, 이만호 청취자, 임춘자 청취자, 박종근 청취자, 장순자 청취자, 김종식 청취자, 김숙자 청취자, 김종운 청취자, 장혜숙 청취자, 안춘자 청취자, 이석규 청취자, 김성 청취자, 김성옥 청취자, 김경복 청취자, 김선희 청취자, 송영옥 청취자, 김경희 청취자, 박영희 청취자, 윤련자 청취자, 김순식 청취자, 김수복 청취자, 정영자 청취자, 박철근 청취자, 박만술 청취자, 이혜숙 청취자, 윤봉련 청취자, 황정숙 청취자, 옥부자 청취자, 김윤동 청취자, 김금옥 청취자, 황봉욱 청취자, 고철종 청취자, 유선옥 청취자, 이희림 청취자, 천채봉 청취자, 이귀룡 청취자, 박신자 청취자 심상근 청취자, 김미자 청취자, 김혜숙 청취자, 태순자 청취자, 정금자 청취자,김석찬 청취자,한경석 청취자 등 많은 분들이 전화, 편지 또는 메일로 5월의 퀴즈의 답안을 보내주셨습니다.
남: 이상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 녜, 지금까지 편지 사연 보내 드렸습니다. 그럼 여기서 노래 듣고 올께요, 잠시 후 청취자 핫라인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