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회) (아시아비치경기대회) 한국선수단, 종합순위 6위 목표
청취자 여러분, 아시아 하계 스포츠의 축제인 제3회 아시아비치경기대회가 지금 중국 산동성 해양(海陽)시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시아 45개 국가와 지역의 2000여명의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아시아의 체육강국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 순위 6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본방송국의 송휘 특파기자가 18일 대회 현장에서 한국선수단의 백성일 부단장과 인터뷰를 가지고 한국선수단의 경기상황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인터뷰 관련 내용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중국사회] 한국여수박람회, 관람객 800만명 유치 목표
청취자 여러분, 지구촌 최대의 해양축제인 "2012 여수세계박람회"가 한국 여수에서 개막한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하는 여수박람회에는 중국,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세계 104개국가와 유엔을 비롯한 10개 국제기구가 참가했습니다.
일전에 본 방송국을 비롯한 신화사, 인민일보 등 중국 주류 언론사 기자로 구성된 중국외교부 보도대표단이 한국 외교통상부의 초청으로 한국 여수를 방문했습니다.
본방송국 한경화가 기자가 여수 현지에서 박영대 여수엑스포 제2사무차관과 인터뷰를 가지고 여수박람회의 이모저모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인터뷰 관련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이상으로 이 시간 [사회생활] 방송을 전부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애청해 주신 청취자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 시간 진행에 박은옥, 김금철이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