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건기(霍建起)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실력파 진효(陈晓)와 유명 모델에서 변신에 성공해 배우가 된 두견(杜鹃)이 주연하고 대세 신예 왕가(王嘉)가 함께 한 영화 여영수심(如影随心:그림자처럼 마음대로)가 4월 19일 전국 영화관들에서 상영되는 가운데 최근 제작사에서 영화를 위해 특별 제작한 MV와 "마음을 훔치는" 포스터를 공개하였다.
도시 애정을 다룬 "여영수심"은 부부간의 불신과 질투에 초점을 맞추어 감정을 깊이 있게 다룬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신을 프랑스에서 촬영한 영화는 대본을 준비하는데만 7년, 총 9000여 명의 오디션을 거쳐 전 출연진을 섭외하는데 2년이 걸리면서 촬영시작부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