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밥 껍질을 까는 이탈리아의 파워블로거
최근“백년의 풍모 파워블로거의 선양(瀋陽) 탐방?행”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선양(瀋陽)시 선베이신구(沈北新區)를 방문하고 랴오하(遼河)의 치싱호(七星湖)에서 배를 타고 거대한 벼 밭을 부감하였으며 중국 시버족 박물관에서 시버족의 서부 이전 역사를 알아보았다.
랴오하의 치싱호에서 파워블로거들은 대나무 뗏목을 타고 연 못을 누비고 연밥 송이를 따고 연밥 껍질을 깠다.
파워블로거들은 또 전날 강물에 넣어둔 지롱망(地籠網) 그물에서 싱싱한 붕어와 민물 새우를 수확하였다.
이집트의 블로거
스페인의 블로거와 멕시코의 블로거는 “선양의 자연환경이 아주 마음에 든다”면서 “떠나기 아쉽다”고 말했다.
멕시코 블로거
다오멍쿵젠(稻夢空間)풍경구에서 논밭화들이 파워블로거들의 인기를 모았다. 채색 벼이삭이 바람에 흔들려 동적인 3D의 효과를 냈다.
콩고의 블로거
이집트의 블로거는“치싱후풍경구는 지나친 개발 흔적이 없고 원초적인 자연환경을 잘 보존했으며 다오멍쿵젠에서 우리는 선양이 생태관광을 발전시키기 위해 혁신과 시도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생태환경은 생태관광을 발전시키는 기반이고 전제이며 이 부분에서 선양은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블로거 시버족 박물관 견학
프랑스의 블로거는 “연뿌리는 끊어져도 실은 이어진다는 말로 선양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싶다면서 “또다시 이곳으로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