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시(沈阳) 선베이신구(沈北新区), 온천 힐링케어산업 발전 추진

cri2021-12-23 11: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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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선양(沈阳)이 겨울철 관광을 즐기는 사람들의인기를 얻고 있다. 베이징동계올림픽을 맞이하여 선양시 선베이신구(沈北新区)는 우위 자원을 꾸준히 통합하여 선양 과이포(怪坡)국제스키장과 과이포호랑이관, 베이탕(北汤)온천, 칭허반다오(清河半岛)온천, 다오멍샤오쩐(稻梦小镇) 등 “빙설+온천”특색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선베이 동계관광 시리즈행사에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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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은 선베이신구의 3대 주도산업 중의 하나이다. 선베이는 온천자원이 각별히 풍부하며 지금까지 확인된 온천 자원이 360km²로 선베이 면적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지금까지 수온 70℃이상의 온천샘 6곳을 개발하였다.

선베이신구는 독특한 핵심자원인 온천을 활용하여 온천힐링케어특색산업을 발전시키고 “온천+부동산”과 “온천+개발”, “온천+관광” 등 산업을 개발하고 “온천+”경제를 적극 발전시켜 산업의 융합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친절하고 열정적인 선베이시민들은 행동과 주도면밀한 서비스로 온천힐링케어산업을 보다 잘 발전시키며 랴오닝성 내외에서 선베이를 방문하는 것을 환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