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재정과학연구소 가강(賈康) 소장은 중국도 앞으로 재산세 실시를 고려할것인바 그중 제일 주요한것은 부동산세 실시라고 표시했다.

전문가들은 재산세는 소득세의 보충세로서 소득에 대한 소득세 조정을 거친 기초위에서 납세인이 점유한 재산에 대해 더한층 조정하는것이다. 재산의 다소는 납세인의 빈부상황을 반영하는바 재산세 조정의 중점은 돈 많은 사람 즉 부자들이다. 재산세 조정을 강화하는것은 빈부격차를 줄이는데 유리한것이다.

가강 소장은 중국의 증치세 형태전환은 동북지역에서 시험 실시한 기초위에서 올해에는 더욱 넓은 범위내에서 전개될것이라고 말했다. 내년에 기업소득세의 일원화 개혁이 실시되면 외국기업은 조세부담이 올라가는 동시에 상쇄되는 부분도 존재하기 때문에 그 영향이 더 작아질것이라 한다. 그는 두가지 세금의 일원화는 시장경제에 순응하는 개혁으로서 외국자본 이용수준을 늘일뿐만 아니라 더욱 많은 내자기업이 공평한 환경에서 고수준의 외국자본에 접근하도록 추동할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부작용도 존재하는바 일부 외국자본은 중국에 대한 투자를 추가하려 하지 않을수도 있고 심지어 다른 투자지를 선택할수도 있으며 그외 재정수입 감소의 압력을 조성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