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제5차 중미전략경제대화가 막을 내렸다. 왕기산(王岐山) 국무원 부총리는 폐막식에서 이는 중미수교 30주년에 진행된 중요한 대화화의로서 쌍방은 여러 방면에서 공통인식을 가졌고 40가지 적극적인 성과를 이룩했다고 표시했다.

그는 중미 양국은 국제금융위기에 공동히 대처할것을 재차 표명했으며 국제사회에 발맞추어 금융시장과 세계경제정상회의의 공통인식을 실행해나갈것을 다졌다고 말했다. 현재 가장 시급한 문제는 효과적인 조치를 통해 금융위기의 확산을 방지하고 세계경제 후퇴를 피면하는것이다. 쌍방은 거시경제정책의 협조, 금융감독관리 등 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관련조치에서 공통인식을 가졌다.

그외 에너지와 환경, 개방된 투자환경 구축, 제품의 질과 식품안전 등 영역에서도 협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왕기산 국무원 부총리는 중미수교 30년래 여러방면에서의 연계가 날로 밀접해졌으며 쌍방의 협력을 강화하는것은 양국과 전반 세계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표시했다. 또 그는 "우리는 미국의 새로운 정부와 계속 솔직하고 실질적인 대화를 전개해 나가고 중미 경제무역관계가 한층 더 발전할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