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미진(戚美珍 Qi Meizhen)

은퇴원인: 장사

옛 TVB 인기 여스타인 척미진은 옹미령(翁美玲 Weng Meiling)보다 한 수 위로 당시 'TVB 다섯용장'중인 묘교위(苗僑偉 Miao Qiaowei)의 마음을 사로 잡아 결혼을 했다. 그뒤 경쟁이 심한 연예계에서 남편인 묘교위의 연기 몰입을 위해 척미진은 은퇴를 선택하고 남편의 안경가게 장사를 돕기 시작했다. 그녀의 노력으로 현재 50여개의 안경 체인점을 소유한 '여사장'에 '현모양처'의 좋은 평판은 '여스타'보다 더욱 그녀를 행복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