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자리 왕비(王菲)

왕비와 이아붕(李亞鵬)의 딸은 지난 2006년의 '연예계 인물1위다'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6년 말, 왕비부부는 '연연천사기금'을 건립해 성공적으로 800만 원의 선금을 모집했다. 한편 연예계 친구인 류가령(劉嘉玲)을 찾아 선금을 관리하게끔 도움을 청했다.

둘 째 딸을 출산한 후 매체에 한동안 가정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선포한 왕비는 현재 딸의 건강한 성장에 전심전력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으로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염소자리 서정뢰(徐靜雷)

젊은 나이에 크고 작은 대상을 무수히 많이 받은 연예계 재녀 서정뢰는 연예계 내부에서도 따라 배워야 할 '지인(智人)'으로 표방되고 있다.

최근 유명 감독 진가신(陳可辛)의 대작 <투명장>에 출연한 유일한 여주인공으로 이연걸, 류덕화, 금성무 등 세 명의 톱스타들과 함께 스크린을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