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B에서의 출연을 통해 톱스타로 부상한 여자 배우들이 많고 많다.

오늘 그 중 줄곧 '꽃잎 역'으로만 출연해 한 편 또 한 편의 작품을 살려 시청자들 마음속의 영원한 '여주연'으로 자리 잡은 TVB 실력파 '다이아몬드' 여조연들의 모습을 찾아보도록 하자 !

매소혜(梅小惠)

매소혜 역시 '소박한 얼굴'로 연예계에 데뷔해 고단수의 익살기로 TVB의 빛나는 '꽃잎'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양완의(楊婉儀)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특유한 자질을 갖고 있는 양완의는 95년도 미스홍콩이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현모양처의 이미지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