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혜민(周慧敏)

이 세상에는 타고난 우승자가 있다. 주혜민을 바로 그러한 사람으로 볼 수 있다.

완벽한 몸매, 아름다운 얼굴 그리고 연예계, 음악계에서의 폭 넓은 활약으로 주혜민은 어린 나이로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미녀 스타의 대가로써 주혜민은 20여 세에 연예계를 은퇴했다.

한편 주혜민은 외형상 출중할 뿐만 아니라 더욱이 뛰어난 그림 그리기의 능수로 그녀의 작품은 제 1회 중국 인물수채화전에 입선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