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는 14일 조선의 미사일과 대규모살상무기 개발과 연관되는 것으로 의심받는 단체와 개인에 대해 금융제재를 실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 결정은 오는 19일 내각회의에 넘겨 표결통과하게 됩니다.

이 결정에 따라 일본정부는 조선의 미사일과 대규모살상무기 개발과 연관되는 것으로 의심받는 단체와 개인들의 계좌에 대해 엄격한 송금과 인출허가제도를 실시하게 됩니다.

일본관방차관 나가세 지네는 이날 매체에 이 제재결정에 따라 정부는 지금 해당 부문과 함께 상응한 준비사업을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미국정부도 수일내로 새로운 대조선 금융제재조치를 공포하게 됩니다. 일본정부의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의한 것이며 동시에 미국과 보조를 일치하기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