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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이란과의 대화대문 폐쇄할 수 없다
2006-10-06 18:13:46
cri

유럽동맹 외교 및 안전정책 담당 고위급 대표 솔라나는 5일 설사 담판이 실패한 상황이더라도 이란과 핵문제와 관련하여 진행하는 대화의 대문을 폐쇄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프랑스와 러시아도 각기 계속 협상을 통? 이란 핵문제를 해결할 것을 표했습니다.

솔라나는 이날 로마에서 이딸리아 부수상 겸 외무상인 달레마와 회담했습니다. 달레마는 회담에서 이딸리아와 이란은 친선국이라고 하면서 이딸리아는 이란이 이란에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를 수락할 것을 격려한다고 했습니다.

프랑스 외무성 대변인 마테이는 5일, 이란이 우라늄농축 활동을 잠시 중단하는데 동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영국과 프랑스, 도이췰란드, 미국, 중국, 러시아 이 6개국은 이란 핵문제를 해결한 다음 단계의 방안을 협상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해당 토론은 유엔 안보리사회의 제1696호결의의 정신에 따라야 한다고 하면서 즉 만일 이란이 우라늄농축활동을 잠시 중단하지 않을데 대한 입장을 견지한다면 유엔 헌장의 해당 규정에 따라 관련조치를 취할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프랑스는 "점진적이고 적당한" 조치를 취하는데 기울어져 있다고 하면서 그 목적은 "이란을 설복하여 국제사회화 협력"하게 하려는데 있다고 했습니다.

러시아 외무상 라브로브도 이날 미국이 최근 이란과 협력하는 나라를 제재할데 대해 통과한 법안은 이란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더욱 복잡하게 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6개국은 줄곧 공동협상의 방식으로 이란 핵문제를 토론하였다고 하면서 그러나 미국이 일방적으로 상술한 법안을 채택한 것은 6개국이 협상에 아주 큰 난이도를 주었다고 했습니다.

 
이란
v 이란 러시아 담판통한 이란핵문제 해결 지지 2006-10-04 1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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