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무송출에서 앞장선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는 농촌 여유인들을 외지로 <<떠밀어>>나가서 돈을 벌게 하는 사업을 크게 내 밀었습니다.

지금은 외지에 가서 돈을 번 농민들을 고향에 모셔다 2차 창업을 하도 록 하는 사업에 더 큰 중시를 돌리고있습니다.<<떠밀던>>데로부터 <<당기고 >>,<<부축해>>주는 사업중점을 전환한것은 바 로 이런 사업구상이 변화되였음을 알려주고있습니다.

귀향농민들이 선진국가나 지역에서 축적한 자 본,기능과 경험은 모두 귀중한 재부입니다. 주당위와 정부에서는 이런 재부를 몹시 중시하며 의식적으로 로무일군들이 귀향하여 창업하도록 격려하고 인도하면서 일 련의 부축조치를 댔습니다. 주내의 각급 정부에서 귀향농민들의 창업에 적합한 관리체계와 봉사체계를 세워 농민창업에 록색통로를 개척해 주었으며 량호 한 환경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이를테면 귀향하여 창업하는 농민들에게 융자의 길 을 넓혀주고 자녀들이 학교다니는데 우대해 주었습니다. 또한 항목정보네트워크를 건립해주어 귀향농민들에게 경영,판매면의 정보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농 촌경제 구조를 조절하고 농업산업화를 적극 추진하여 귀향농민들에게 창업공간을 제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