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개호자연력사박물관 현판식이 15일 흥개호국가지질공원에서 있었다.이는 흥개호국가지질공원이 관광분야에서의 매력을 한층 과시했음을 의미한다. 흥개호는 세계상에서 제일 큰 3개 습지중의 하나이다. 올해 8월 24일 제5차 국가지질공원지도소조의 심의를 거쳐 흥개호지질공원은 국가지질공원으로 비준되여 호수습지를 주요지질유적경관으로 한 국가지질공원으로 되였다.국가자원부 동도화 부부장과 흑룡강성 류학량 부성장 등 지도일군들이 현판식에 참석해 테프를 끊은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