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2010년까지 과학기술 연구개발 투자를 국내생산총액의 2%에 이르게 하여 자주혁신능력이 비교적 강한 과학기술대국으로 되려 하고 있습니다.

중국 과학기술부는 27일 대외에 공포한, 중국 향후 5년 과학기술발전과 관련한 문건에서 이와 같이 언급했습니다.

향후 5년동안 중국 과학기술발전은 중점적으로 국민경제의 중대한 수요를 상대하여 에너지, 자원, 환경 영역의 관건기술 혁신을 강화하며 자주지적재산권을 얻는 것을 중점으로 삼고 산업기술 혁신을 강화하며 농업, 공업, 봉사업 등 중점산업의 핵심경쟁력을 높이고 인구의 건강, 공공안전, 도시화와 도시발전 등 사회공익 영역의 과학기술 봉사능력을 높이게 됩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지난해 중국 전 사회가 투입한 연구개발경비는 인민페로2450억원에 달하여 국내생산총액의 1.34%를 차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