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아프리카나라 지도자는 모두 얼마전 베이징에서 폐막된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포럼 베이징정상회에 참가했습니다. 무바라크 대통령과 회담하면서 호금도주석은 이번 베이징정상회는 중국과 아프리카 호혜협력에서 새로운 이정표라고 하면서 중국측은 이집트측과 밀접히 소통하고 협상하여 베이징 정상회 성과를 낙실하며 이집트에서 진행되는 제4차 장관급회의를 위해 준비를 잘하고 중국과 아프리카 관계를 한층 더 발전하도록 추진할것이라고 했습니다.

무바라크 대통령은, 어느 시각에서 보든지 베이징 정상회는 성공한 것이라고 하면서 이집트측은 중국측과 적극적으로 배합하여 중국과 아프리카 관계의 건강하고 지구적인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부룬디, 소말리아, 잠비아 이 세나라 지도자와 회견한 자리에서 호금도 주석은 이번 정상회는 중국과 아프리카 관계사에서 중요한 이정표이며 중국측이 출범한 대아프리카협력에 관한 새로운 조치들은 아프리카나라들의 자주발전능력을 높이도록 지지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하면서 이것은 아프리카와 영원히 좋은 친구, 동반자, 형제로 되려는 중국의 진지한 념원을 보여주었다고 했습니다.

세 나라 지도자는 모두 정상회의 원만한 성공은 중국과 아프리카 인민의 친선과 중국-아프리카 관계의 성공이라고 하면서 아프리카 각 나라는 중국과 함께 중국과 아프리카 신형의 전략동반자관계를 발전하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세 나라 지도자는 또한 하나의 중국 정책을 확고하게 실시할것이라고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