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대외무역발전국 가국용 부국장은 9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정책지지, 서비스개선 등 방식을 통해 중소기업이 국제무역에 참여하도록 가일층 추동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가국용은 "WTO과 중국:2006베이징국제포럼"에 참가한 자리에서 이와같이 표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향후 세수우혜정책을 통해 중소기업이 국제무역에 참여하는 것을 고무격려하며 중소기업이 국제재정에서 설립한 대외무역발전기금을 통해 융자서비스 를 얻는 것을 격려한다고 하면서 동시에 상업신용대부, 보험 등 영역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지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