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시모 다레마 이딸리아 부총리 겸 외무상은 13일 베이징에서 중국과 우호협력을 유지해나가는 것은 유럽연맹의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고 하고 이딸리아는 유럽연맹과 중국간 관계가 장기적으로 안정하게 발전할수 있도록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레마 외무상은 왕가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 부장을 만나면서 이와 같이 표시했습니다.
다레마 외무상은 이딸리아정부가 대중국관계를 중시하고 있으며 중국과의 전면적인 전략동반자관계 구축을 한층 추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왕가서 부장은 다레마 외무상이 중국과 이딸리아간 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고 높이 평가하고 양자관계가 향후 계속 새로운 진척을 가져오기를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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