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쟈 훈쎈 수상과 방문 간 한국 노무현 대통령이 20일 프놈?에서 회담을 가졌습니다.

캄보쟈 정부대변인이며 보도상인 쵸카나리는 회담 결속 후 진행한 보도발표모임에서 노무현대통령이 조선에 있어서 한국은 위협이 아니라는 메세지를 캄보쟈가 대신 조선에 전할 것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쵸카나리는 캄보쟈와 한국, 조선은 모두 양호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캄보쟈는 한국을 대신해 조선에 메세지를 전하는데서 가장 효과적인 경로라고 인정한다 했습니다.

그는 또한 훈쎈 수상은 이미 해당 부문이 구체적으로 노무현대통령의 청구를 낙실하도록 배치했다고 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19일 프놈?에 도착해 캄보쟈에 대한 4일간의 국빈방문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