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드인출신인 이라크 대통령 타라바니는 10일 바그다드에서 보도발표모임을 가지고 미국의 이라크문제 연구소조가 6일 공포한 보고를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타라바니대통령은 이보고는 "불공평하고 불공정하다"고 하면서 이라크를 "식민지로"간주하고 이에 조건을 강요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보고의 일부 제의는 "아주 위험한 것으로서 "이라크의 주권과 헌법"을 파괴하게 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타라바니대통령은 싸담시기의 관원들이 사업자리에 되돌아가게 할데 관한 보고의 제의를 강력히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이라크 쿠르드자치구 바르자니는 8일 보고가 이라크중앙정부를 돈독히 할것을 강조한 것은 연방제원칙과 헌법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