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문화부와 신문출판총서 등 10개 부와 위원회는 또다시 공동으로 해적판 퇴출활동을 전개 하고있습니다.

이것은 기자가 12일에 있은 보도발표모임에서 입수한 것으로 이번 행동의 취지는 일상감독을 강화하고 또한 정판을 사용하고 해적판을 저지하는 사회공중들의 자각성을 부단히 높이는데 있습니다.

이번 행동의 타격중점은 해적판 원천을 타격하고 해적판제품의 생산과 공급, 판매를 절단시키며 DVD판과 그 복제설비를 밀수하는 활동을 소탕하며 출판과 인쇄. 복제, 판매등 단위의 보관관리제도를 건전히 하는 등을 포함한 일상감독을 강화 하는것 등입니다.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이 10개 부와 위원회는 공동으로 해적판영상과 컴퓨터 소프트웨어제품을 타격하는 100일 전문정리행동을 발기 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