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대만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대만당국 지도자 진수편은 자신이 취임한 6년간 비록 양안간 정치문제에서 큰 분쟁이 있었지만 양안관계의 연동에 있어서 몇십년래 가장 좋은 시기였다고 지적했습니다.

대만 언론의 보도와 관련해 이유일대변인은 진수편은 취임한 6년간 줄곧 대만독립이라는 분열입장을 견지했으며 양안간 대항을 도발하고 양안간 교류에 장애를 조성해 양안관계의 발전을 저애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유일대변인은 양안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양안간 관계의 평화적이고 안정된 발전을 추진하며 양안간 호혜와 공동 번영을 실현하는 것은 양안 동포들의 공동 념원과 행동으로서 그 누구도 이를 가로막지 못할 것이라고 재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