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 자리에서 한 호금도주석과 온가보총리의 연설은 홍콩에서 열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홍콩<문회보>는 30일 사설에서 중앙의 고무경력과 지시는 행정장관과 특별행정구와 광범한 홍콩인들에 대한 중앙의 신임과 지지를 과시하였을뿐만 아니라 홍콩발전전망에 대한 중앙의 관심과 기대를 표달하였다고 했습니다. 사설은 홍콩은 중앙의 신임과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성과를 새로운 기점으로 삼고 문제와 도전을 잘 파악하고 새로운 한해에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이라고 했습니다.

<대공보>는 사설에서 중앙정부는 대량의 실제행동으로 홍콩의 경제에 제일 큰 지원을 보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사설은 보다 밀접한 경제무역관계를 구축할데 관한 내지와 홍콩의 배치와 홍콩에 대한 내지 주민들의 "개인관광" 실시, 홍콩에서의 내지국유기업과 민영기업의 상장, 홍콩에서의 인민폐실무의 전개 등 이러한 조치들은 홍콩경제의 재생과 발전을 크게 추진하였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