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국가텔레비전방송이 6일 전한데 의하면 이라크군대는 이 날 바그다드시중심에서 무장인원과 충돌을 벌려 30명의 무장인원을 죽이고 4명의 수단인을 포함한8명을 포로하였습니다.

국가텔레비전방송이 전한데 의하면 이라크군대와 무장인원간 충돌은 바그다드시중심의 하이파거리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이곳은 수니파무장인원들이 빈번히 활동하는 장소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매체가 전한데 의하면 이라크경찰측은 이 날 또한 하이파거리에서 27구의 물명 시체를 발견하였습니다.

현재 바그다드의 정세가 혼란상태에 처해있습니다. 이라크수상 마리키는 6일 이라크안전부대는 미군의 지지하에 바그다드에서 새로운 안전계획을 실시하여 모든 파벌의 비법무장조직을 타격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라크관원이 전한데의하면 새로운 안전계획에는 모든 지역사회를 하나씩 수색하고 이라크군대를 증파하는 등이 들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