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을 방문하고 있는 미 국무장관 라이스는 13일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담판을 재개하는 목표는 팔레스티나국을 건립하고 팔레스티나국과 이스라엘이 평화롭게 보내게 하기 위한데 있다고 했습니다.

라이스는 이날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외무상 리브니와 공동보도발표모임을 가진 자리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티나 두 나라가 평화롭게 보내는 것은 꿈이 아니라 반드시 실현해야 할 목표라고 했습니다.

리브니는 팔레스티나의 온화한 력량은 일정한 정치공간을 향유할수 있지만 이스라엘의 안전도 담보되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관원이 밝힌데 의하면 라이스와 리브니는 이스라엘에 세운 격리 담의 기초위에서 임시 변계를 갖춘 팔레스티나국을 세울 가능성을 토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