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은 중동지역 안전과 안정을 조속히 회복하고 이라크의 현 악렬한 정세를 호전시킬 것을 호소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아부둘라국왕은 회담에서 평화행정을 추동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평화담판 재개를 촉구할 것을 부시 대통령에게 촉구했습니다.

아부둘라국왕은 또한 아랍과 이스라엘간 장기 충돌을 결속짓기 위해 아랍나라들이 제기한 평화창의를 지지할 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한 한편 팔레스티나 인민들에게 필요한 원조를 제공할 것을 국제사회와 미국 정부에 호소했습니다.

부시대통령은 미국정부는 이스라엘과 공존하는 팔레스티나국을 건립하도록 추동하는 것을 포함한 승낙을 이행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이라크문제에 언급해 쌍방은 이라크가 국가 안전과 안정을 수호하는 것을 도와주어 이라크 정치건설행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쌍방은 또한 이라크 재건을 도와줄 것을 국제사회와 아랍 각국에 일치하게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