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외무성은 17일 저녁 발표한 보도공보에서 독일 시테인메르 외무상은 이날 베를린에서 방문을 간 미 라이스 국무장관과 상봉한후 중동문제 해당 4측 회의가 2월 초 워싱턴에서 개최된다고 선포했다 했습니다.

시테인메르는 라이스와 공동으로 개최한 보도발표모임에서 쌍방은 중동문제 해당 4측 회의를 소집할 시기가 이미 성숙되었다는 것을 주장한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현 중동정세는 심각하다고 하면서 국제사회는 반드시 일치한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라이스 국무장관은, 중동문제 해당 4측 회의를 소집하는 목적은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쌍방이 충돌을 해결하는 유효한 경로를 찾게 하기 위한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동문제 해당 4측인 유럽동맹, 러시아, 유엔, 미국이 중동평화행정을 재개하고 중동평화 "노선도" 계획을 실시할 것을 바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