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체육국 손강림국장이 일전에 밝힌데 의하면 올해는 올림픽 결전의 해로서 "전민 건강단련 올림픽과 동행" 대중 체육 활동이 주선율을 이루게 됩니다.

2007년 베이징시는 1억여원을 투자하여 시교 농촌 3974개 마을중 90%의 농촌에 전민 건강 시설을 전달하게 됩니다.

사회 체육 지도원을 새롭게 2천 여명 더 늘여 사회 체육지도원 대오가 3만명에 달하게 되는데 그들이 베이징시 1만여개 아침 단련장소들에서 건강 단련 지도사업을 하게 됩니다.

올해 6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사이에 진행되는 제 6회 전민 건강 단련 체육 축제 기간 3백여 종의 건강 단련활동과 경기를 진행하며 350만명내지 450만명의 대중들이 농구, 배드민턴, 축구, 탁구 등 각종 건강 단련 활동에 참가합니다.

또한 천안문 광장에 1천개의 탁구대를 설치하여 역사적인 "조화로운 사회컵" 시민 탁구 대회를 진행하며 "대중 축구월드컵"또한 전시적으로 32개팀을 선발하여 월드컵의 경기방법대로 베이징시민 월드컵을 진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