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일전에 복건성관광국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2007년 복건성은 대만과의 관광업협력을 강화하고 복건성과 대만관광을 서로 접목시키고 시장을 개발하며 상호 내왕을 추동하는 등 협력을 전개하게 됩니다.

황효염 복건성 관광국 국장은 올해 복건성은 "무이산-아리산, 대금호-일월담"등 복건과 대만 관광구를 서로 접목하는 각종 조치를 참답게 실시해 더 많은 대만실업가들을 복건에 투자하도록 유치하고 대만실업가들이 복건에서 레저관광과 빈해관광, 문화관광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고무격려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관광시장개발에서 복건은 또 대만여행사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복건과 대만의 고차원 관광제품을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자원과 제품의 우세상호보완을 실현하고 공동으로 안전하고 편리하며 인기있는 일류 관광코스를 출범해 국제관광객시장을 개척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