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재 중국대사 녕부괴는 12일 한국외교통상부장관 대행 조중표를 만난 자리에서 려수외국인수용소화재사건에서 여러 명의 중국인이 상망한 사건과 관해 교섭을 진행하고 사고의 원인을 조속히 조사하고 사후처리사업을 잘것을 한국정부에 요구하였습니다.

녕부괴 대사는 중국정부는 이번 사건을 고도로 중시하고 관심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한국측에서 부상자들을 전력으로 구급치료해주고 사후처리사업을 잘하며 사고원인을 조속히 조사하며 제때 중국측에 상황을 통보하며 또한 필요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유사한 비극의 재연을 방지할것을 한국측에 요구하였습니다.

조중표는 사건의 발생에 유감을 표하였습니다. 그는 한국정부는 이 사건을 고도로 중시하고 응급조치를 취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지금 한국의 해당 부문은 사고원인에 대한 조사를 다그치고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