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중국국가상공행정관리총국에서 입수한데 의하면 현재까지 사영기업경제가 창조한 GDP는 중국 GDP총량의 40%를 차지합니다.

통계수치에 의하면 지난해말까지 중국개체상공업자와 사영기업주가 3천만개를 초과하였으며 등록한 자본은 인민폐로 8조여원에 달했습니다. 개체상공업과 사영기업경제는 경제성장을 추동하고 재정수입을 증가하며 취업을 촉진하고 도시와 농촌간의 시장을 활성화하며 사회안정을 수호하는 중요한 역량으로 되였습니다.

상공총국의 관련 책임자는 중국은 추호의 동요도 없이 개체상공업과 사영기업경제발전을 고무하고 지지하며 시장의 준입을 진일보 확대하며 사영기업이 국유와 집단기업을 수매하고 겸병하며 그 주식에 참여하는 것을 지지할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