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을 방문하고 있는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의 정치고문 매클 윌리엄스는 2월 28일 바이루트에서 해당 각측은 안보리사회 제1701호 결의를 전면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윌리엄스는 이날 레바논 외무성과 진주당의 대표를 각기 만났습니다. 그는 회견후 보도계에 반기문은 3월 16일 안보리사회에 해당 결의 집행상황에 대한 보고를 회부하게 된다고 하면서 이중에는 사바아 농장 문제 그리고 결의의 모든 문제에 대한 명확한 평가가 망라된다고 했습니다.

윌리엄스는 제1701호 결의의 집행상황에 만족을 표했습?. 그는 또한 해당 각측이 이 결의를 집행하는데서 새로운 진전을 가져올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