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만사업판공실,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책임자는 5일 진수편이 "대만독립"분열주장을 내놓은 것과 관련해 담화를 발표하고 이것은 진수편이 적나라하게 대만독립발언을 한것은 대만독립분열도로에서 또 한번 내디딘 위험한 한 걸음이라고 표명했습니다.

이 책임자는 우리는 여러차례에 걸쳐 진수편이 "헌법개정"을 통해 "대만법리독립"을 도모하고 나라를 분열하는 것은 대만해협지역, 나아가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심대하게 손상시키는 행위로 이를 경고해왔다고 발표 했습니다. 또한 진수편이 대만동포의 이익을 희생시키는 것과 결과를 관계하지 않고 상술한 발언을 한것은 대만동포를 포함한 13억 중국인민의 견결한 반대에 부딪칠 것이며 그 시도는 달성될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 책임자는 양안관계의 평화적 발전은 양안동포의 공동된 염원에 부합되며 국제사회의 보편적 기대에 부합된다고 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최대의 성의와 최대의 노력으로 양안관계와 평화발전을 추동할 것이라고 하면서 하지만 절대로 "대만독립"을 용인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 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우리는 사태발전을 예의 주시할 것이며 대만독립분열세력이 그 어떤 명의와 그 어떤 방식으로 대만을 조국에서 분열시키는 것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표명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