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제10기 제5차 회의는 6일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림의부 정협 위원 겸 베이징대학 중국경제연구센터 주임은 대만당국 지도자 진수편이 이른바 "4가지 해야 할 것과 한가지 없는 것"이란 언론은 선거를 목적으로 자신의 곤경을 가리기 위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진수편이 최근에 "4가지 해야 할 것과 한가지 없는 것"이란 "대만독립"언론을 제기한 것과 관련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림의부위원은 진수편은 변덕이 아주 많은 사람으로서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수단을 운용하며 이런 목적은 모두 자신의 개인 이익을 위한 것이지 대만인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광범한 대만동포들이 그의 언행에 미혹되지 말기를 바랐습니다.

4일 저녁 진수편은 "대만독립"단체활동에 참가해 대만은 "독립"해야 하고 "이름을 바로잡아야" 하고 "새로운 헌법"을 제정해야 하고 발전해야 하며 대만은 좌우 노선이 없고 통일"독립"문제밖에 없다는 "4가지 해야 할 것과 한가지 없는 것"이란 "대만독립"언론을 터뜨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