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외무상 츠바리는 10일 이날 바그다드에서 가진 이라크 안전문제 국제회의는 "적극적이고 건설적"이라고 했습니다.

츠바리 외무상은 기자회견에서 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은 세개 위원회를 설립하여 안전협력, 이라크 난민, 에너지공급 문제를 토론할데 대해 동의했다고 하면서 그러나 각측 대표들은 앞으로 개최할 장관급 회의의 시일과 장소에 대해 견해의 일치를 보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츠바리는, 이 문제와 관련하여 각측과 한층 더 협상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라크주재 중국대사 진효동도 회의에서 중국측의 관점을 진술했습니다. 그는, 해당 각측은 응당 정치, 안전, 경제 등 영역에서 집단대화와 협력을 늘리며 이라크를 도와 하루빨리 평화, 안정,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이라크문제에서 유엔의 중요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이라크의 주권 독립과 영토완정을 존중하고 수호할것을 일관하게 주장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라크가 하루빨리 "이라크인의 이라크 관리"를 실현하기를 바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