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얼마전에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위원을 초청해 올림픽 준비사업을 시찰하게 했으며, 베이징 올림픽 조직위원회 지도자들과 좌담회를 갖고 올림픽 준비사업에 대한 제안을 내놓게 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조직위원회 유기 위원장, 베이징 올림픽 조직위원회 제1 부위원장 진지립, 베이징 올림픽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유붕이 모두 조담회에 참가 했습니다.

유기, 진지립 등은 대표, 위원들의 발언을 진지하게 청취 했습니다. 유기는 연설에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준비사업은 광범한 군중들과 사회 각 계층의 열정적인 주목을 받고있다고 표명 했습니다. 그는, 2008년 올림픽 개최 초읽기 513일이 되는 시각, 여러 대표와 위원들이 특별히 베이징 올림픽 준비사업을 고찰하고 많은 의견과 제의를 내놓았다고 했습니다. 진지립은 연설에서 현재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은 "간접환경"의 구축이라고 하면서 바로 공민들의 문명수준과 사회문명 정도를 핵심으로 한 인민환경 구축이라고 강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