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일부장관 이재정은 23일 서울에서 한국과 조선은 이미 한국 이전 대통령 김대중의 조선방문사항과 관해 정식 협상을 진행하였다고 했습니다.

이재정은 이 날 한국 국회남북평화통일 특별위원회 회의에 참가한 자리에서 자기는 이미 김대중에게 조선방문의향을 청취하고 구체적인 방문도경과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고 했습니다.

이재정은 이에 앞서 조선은 김대중의 조선방문을 초청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김대중이 여러 가지 원인으로 조선을 방문하지 못했으나 그의 조선방문념원은 실현될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재정은 또한 김대중은 개인신분으로 조선을 방문하지 않을것이라고 했습니다.

한조간 달성한 협의에 따라 김대중은 원래 지난해 6월 개인신분으로 평양을 방문하기로 결정했었습니다. 하지만 조선반도정세에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성사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