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은 28일 자신은 국회에서 통과한 미군의 이라크 철수를 위해 시간표를 작성하려는 그 어떤 군비 지출법안도 부결 할것이라고 강조 하면서 미군의 철수를 위해 기한을 작성하는 것은 미국과 이라크 양측에 있어서 모두 재난적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국회중의 민주당 의원들이 군비법안을 이용하여 미국의 이라크 정책에 간섭하는데 대해 비난하면서 미국의 안전 이익은 미국이 "공격적인 "안전정책을 실시할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 했습니다. 그는 미군이 이라크에서 승리하자면 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면서 이라크 안전부대는 종국적으로 이라크의 안전문제를 전면적으로 담당 할것이라고 했습니다.

미 국회 하원에서는 지난주에 한 법안을 통과하고 미군에 군비를 제공하는데 동의하는 동시에 미군 전투부대가 2008년 9월 전으로 이라크에서 철수 할것을 요구했습니다. 현재 상원에서도 군비법안과 관련해 변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법안은 2008년봄에 미군을 이라크에서 철수 할것을 요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