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는 12일 성명을 발표하고 이날 이라크 의회 청사내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습격사건을 강력히 비난 했습니다.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은 성명을 발표하고 이 사건의 목적은 이라크의 주권 기구를 파괴하기 위한데 있다고 탄핵 했습니다. 그는 모든 이라크 지도자들이 일치하게 단결하여 폭력을 제지하고 나라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 할것을 촉구 했습니다.

미국 부쉬 대통령은, 테러사건은 이라크 인민과 "민주의 상징"에 대한 유린 이라고 하면서 이라크정부를 도와 테러리즘을 계속 응징 할 것이라고 선언 했습니다.

영국 베크트 외무상은 폭발사건 조작자는 이라크의 "민주행정"을 파괴하려고 시도 했다고 하면서 이 행위는 이라크 인민들에게 보다 많은 피해를 주게 될뿐이라고 규탄 했습니다.

유럽의회 버트린 의장은 성명을 발표하고 이 사건에 놀라움과 강력한 비난을 표시했습니다. 그는, 유럽의회는 계속 이라크의 평화적인 민주행정을 지지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랍국가연맹 무싸 서기장은 성명을 발표하고 이라크인들이 단결하여 폭력과 파벌 투쟁을 공동으로 반대하고 나라의 안정을 실현할것을 호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