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아지즈 총리는 21일 7월에 가동하게 되는 중국 파키스탄연합투자회사는 양국관계를 더욱 긴밀히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지즈는 박오아시아포럼에서 연합투자회사는 주주권리투자, 공업과 기초시설분야 투자에 집중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지즈는 중국기업은 커다란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효율이 높고 경영에 능하기 때문에 파키스탄의 75%내지 80%의 대형 프로젝트에 입찰해 성공하였다고 했습니다.

아지즈는 21일 개막식에 기조연설을 발표하면서 양국이 무역, 투자, 과학기술, 방어, 안전과 인재 등 영역에서 진행한 교류와 협력을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중국파키스탄자유무역구 화물무역협정은 오는 7월 1일 효력을 발생하게 됩니다. 쌍방은 2010년에 가서 쌍무무역액이 150억 달러에 달하게 하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