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회장 겸 CEO인 이희범은 박오아시아포럼 2007년년례회의에서 중국경제는 10%좌우로 고속 성장하고 있으며 세계경제발전에서 엔진역할을 발휘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희범은 지금 아시아에 새로운 경제거인인 중국과 인도가 나타났으며 특히 중국과 인도양국에서 양성한 과학자와 공정기술인원이 해마다 50만이상을 넘어섰으며 이것은 미국의 8배에 해당하다고 했습니다.

이희범은 지금 세계경제의 성장수준이 4%내지 5%사이에서 배회하고 있는 때, 아시아 주요 나라의 경제는 7%좌우의 고속성장을 실현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런 고속성장은 고유가가 세계경제에 영향을 준 지난해에 실현하였을 뿐만아니라 올해에도 실현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