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게이트 외무상이 5일 밝힌데 의하면 이집트는 까히라에서 이스라엘 리브니 외무상에게 중동평화행정을 추진하는데 취지를 둔 "아랍평화창의"를 통보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게이트 외무상은 이날 "아랍텔레비젼"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이스라엘의 현 국내정세에 비추어 이집트와 요르단 두 나라 외무상으로 구성된 실무조는 이스라엘에 가서 이스라엘에 "아랍평화창의"를 통보할수 없기 때문에 까히라에 와서 협상하도록 이스라엘 리브니 외무상을 초청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외무성 고위급 관원이 이날 실증한데 의하면 리브니 외무상은 내주 목요일에 가히라에 가서 "아랍평화창의" 그리고 이스라엘과 이집트 쌍무관계 등 문제와 관련해 협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