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아세안과 중국, 일본, 한국 재무상 회의가 5일 일본 도꾜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회의후 "10+3" 재무상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은, "10+3" 재무상은 구역경제의 지속적인 강한 성장에 환영을 표시하며 2007년 구역경제의 성장 전망에 낙관적인 견해를 갖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성명은 또한 외부환경도 구역경제의 확장에 이로운 조건을 제공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재무상들은 또한 부정적인 리스크 요소로 유발된 도전에 주의를 돌렸다고 표하고 여기에는 주요하게 세계 주요한 경제체의 성장속도가 완만하고 금융시장의 파동이 늘어나며 무역보호주의의 정서가 상승하며 원유가격이 재차 인상된 등이 망라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은, "10+3" 재무상들은 경제 글로벌화의 정도가 갈수록 깊어짐에 따라 정책조치를 취해 구역경제의 적응능력을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일치하게 주장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구조개혁을 다그치고 심화하며 내수를 촉진하는 정책조치를 망라하여 적당한 거시경제정책을 실시하여 구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촉진할것이라는 승낙을 재천명했습니다.